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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국회의원 서정숙, 최재형 前 감사원장의 국민의힘 입당을 적극 환영하며[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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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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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 최재형 前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정당한 감사원의 직무 수행도 겁박하는 무도한 권력의 실체를 그동안 수없이 목도하셨을 터이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직을 던져서 항거하고 또 야당의 평당원으로 입당하는 일은 쉽지 않은 결단이었을 것입니다.

한번한 결심은 과감하게 결행하고, 또 나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혀 새로운 길인 정치인의 여정에 도전한 최 감사원장의 애국심과 담대한 용기에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 4년간, 소득주도성장과 주 52시간 근무제 강행, 25차례에 걸친 부동산 정책 실패, 김정은 눈치보기에 급급한 통일안보 실정, 위선과 거짓으로 가득찬 내로남불식 밀어붙이기 국정 운영에 민심은 파탄 일보 직전인 상황입니다.

내 사람이 아닌 사람은 적폐 세력으로 낙인찍혔으며, 4년 내내 몰아친 적폐청산의 광풍이 이나라를 휩쓸었습니다.
공정과 정의, 법치의 기본 가치는 자기들 편의에 따라 쓰여지는 도구로 전락하였습니다.

주권재민의 대한민국 헌법 정신은 무시되고, 모든 국정 현안에서 내편, 네편 편가르기로 국민 분열과 갈등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의회민주주의 또한, 운동권 세력이 주축인 거대 여당의 폭압정치에 위협받았습니다.

불과 4년 만에, 대한민국 산업화 세력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룩한 자유민주주의와 민주헌정질서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최 감사원장의 입당과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은 국민의힘이 국민들께 믿음을 주는 보수정당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다시 한번 국민의 선택을 받아 국가의 미래를 걸머지고 갈 역사적인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파고들면 들수록 더한 감동과 서사가 있는 최 감사원장의 삶의 궤적이야말로,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대한민국 국격을 되찾을 시대적 과제를 달성할 품격있는 지도자상에 부합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최 감사원장은 뚝심과 강단으로 부당한 정치권력에 맞서 정의를 사수하였고, 이것이 대한민국의 민주헌정질서를 살리는 길임을 실천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소아마비 친구를 업어서 등하교시켰으며, 봉사하는 삶을 살면서 두 자녀까지 입양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는 휴머니즘을 실천하였습니다.

저는 존경하는 김형석 교수님의 ‘민주주의는 휴머니즘’이라는 표현에 100% 공감하며, 국민 개개인이 인간답게 살고 각자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 감사원장께서 가족과 친구를 통해 보여준 인간애, 즉 휴머니즘은 민주적 가치가 훼손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 가치를 질곡의 구렁텅이에서 길어올릴 우물 두레박처럼,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1980년대 운동권 투사들이 외치는 선동적 구호로만 이해하고, 또 그들의 전유물로 여겨져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한발자국도 앞으로 전진할 수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 정체성의 기본 원칙을 수호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만큼, 중차대한 역사적인 과업은 없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어제, 오늘,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지켜내기 위한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과거 역사의 진리가 오늘날 현실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도자들의 고단한 투쟁과 저항의 역사가 왜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재형 감사원장의 직을 걸고 권력에 저항한 강단과 결기를 존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다시 국민의 믿음을 받는 보수정당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정권 창출이라는 역사적 대업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확신합니다.저는 오랫동안 ‘전인건강한 한국인이 됩시다’는 슬로건을 모토로 사회약사로서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21대 국회에 등원한 이후에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우리 사회와 국가적 차원으로 확대함으로써, ‘전인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국회 의정활동에 녹여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찢기고 상처난 대한민국을 치유하여, 자유, 평등, 공정과 상식의 가치가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은, 제가 추구하는 ‘전인건강한 대한민국’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최 감사원장의 큰 결단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드리며,정치인으로서 꿈꾸는 새로운 변화를 보수 적통정당인 국민의힘을 통해서, 또 국민의 삶 속에서 실현시켜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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